동유럽
짤즈브르그 짤쯔 감머굿 호수
인생은 나그네 길
2007. 8. 7. 20:43
모짜르트 어머니가 살던 집....
우리 대한민국 육군 00사단 00헌병대... 군대 동문.......참 어려운 인연으로 한장.... 잘 지내세요!!!!!
ㅋ
1천년이 넘은 집 앞에서 한장....앞에 하얀 모자쓴 사람앞에 노란 안내판이 보인다.
역시 오래된 성당 표시..
중 범죄인 단두대(처형장)로 쓰이던곳. 지금은 십자가를 걸어놓고 이곳에서 처형된 사람의 넋을
달래고 있었다.
헝가리 부다페스트 도나우강 가는길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