캄보디아

톤래샵 호수 마을

인생은 나그네 길 2008. 2. 23. 21:11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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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집들 주변은 비가 많이 오면 자연히 물에 잠긴다. 4모작을 하며 사는 이들은 주로 벼농사로 생활을 하며 저 뒤에 보이는

논에 벼씨를 뿌리고 수확하고를 반복하며 사는데 그래도 이들은 밥을 굶지는 않는다고, 항상 쌀은 풍족하다고 한다.

 저 뒤에 논은 약 3~4m정도 저 지대이다. 비가오면 저 아래 논 전체가 물에 잠긴다고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지붕이 날아가버린 집

이런 집 들은 비가 오면 어쩔 수 없이 비가 샐 수밖에.. 

 그 나마 이 집은 양철 지붕이다.

 

 

 

 물고기를 파는 사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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