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유럽

차창가에 비친 풍경들...

인생은 나그네 길 2007. 8. 16. 22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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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독일 백조의 성을 구경하고 오스트리아로 넘어가는 길목에 멋진 카페가 있었다.

 백조의성 언제 계절이 다를 때 또다시 보고싶은 마음을 뒤로 한채 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.

 

 

가도 가도 끝없이 펼쳐진 넓은 초원들만 보인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기는 지금 우리나라7월인데 추수를 하고 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나라 물래방아가 와 같은 모양의 물래방아가 여기도 있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드디어 오스트리아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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